▲ 전용기 회장(가운데)이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 윤대영 상임부회장(가운데)이 리스펙트상을 수여하고 있다.

▲ 김화영 충청북도축구협회 부회장(가운데)이 리그 3위를 시상하고 있다.

▲ 전용기 회장(가운데)이 준우승팀 시상

▲ 송기섭 군수(왼쪽에서 두번째) 우승팀 시상 및 6리그 진출권 수여

▲ 송기섭 군수(가운데) 엄민상 회원(오른쪽)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 전용기 회장, 군협의회장 시상

▲ 김준권 화백(왼쪽)이 김명호 회장(동신개발(주) 대표)에게 미술작품을 전달하고 있다.

▲ 전용기 회장

진천군축구협회(회장 전용기)가 주관한 ‘2018 디비전 진천군리그 시상’ 및 축구인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26일 진천읍 한울컨벤션웨딩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구부섭 전무이사가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전용기 진천군축구협회 회장을 비롯해 송기섭 진천군수, 박양규 진천군의회 의장 및 각 기관사회단체장 및 진천군축구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용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많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진천군 축구실력을 한껏 과시한 한 해였다”면서 “앞으로도 진천군축구협회는 생활축구 저변확대, 유망선수 발굴 및 우수선수 육성 등 진천축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수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우승 및 6리그 진출권 화랑FC ▲준우승 한마음FC ▲3위 상산FC ▲리스펙트상 황소FC ▲MVP 김한울(화랑FC) ▲최다득점상 김흥표(한마음FC) ▲우수선수상 구정민(한마음FC) ▲심판상 이인철 등이다.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