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최종편집 : 2020.06.01 (월)
진천시사신문
지방자치
중부3군 후보등록,지역발전 적임자는 누구?기호1번 임호선, 기호2번 경대수, 기호7번 장정이 후보
진천시사신문  |  sisa192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31  14:50: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임호선 후보, 미래통합당 기호2번 경대수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호7번 장정이 후보

4·15 총선 중부3군선거구(증평·진천·음성)가 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 열기로 뜨거워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은 지난 26일 오후 1시 음성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등록 했다.

후보등록을 마친 임 후보는 "지역발전을 위해 구석구석 살피고 오직 군민의 편에서 힘쓸 것"이라며 "밤낮없이 노력하는 사람, 주민을 섬기고 동고동락하는 상머슴 일꾼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임 후보는 이날 중부3군을 관통해 진천과 음성을 사통팔달의 교통 허브로 만드는 'H형 철도망' 구축 공약도 내놓았다.

미래통합당 경대수 의원은 같은날 오전 9시 음성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일찌감치 후보등록을 마쳤다.

경대수 후보는 중부3군 주민에게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화합과 희망이 있는 선거를 치르겠다"면서 "오직 주민만 바라보면서 처음 마음가짐 그대로 여러분과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경 후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주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거운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그는 이날 천안함 10주기를 맞아 후보등록 전 감우재 충혼탑을 참배하고 희생용사들의 넋을 기리기도 했다.

중부3군은 경찰과 검찰 출신의 대결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경대수 의원은 검찰 출신이고 임 후보는 얼마 전까지 경찰청 차장을 지냈다. 
한편, 장정이 후보는 국가혁명배당금당 공천으로 중부3군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

임호선 & 경대수, 지역발전과 검,경 대결이 무슨 상관(?)
여당 초선후보와 3선 향하는 재선의원, ‘표심은 어디로’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선거구에서 민주당 임호선(56) 후보와 통합당 경대수(62)간의 대결로 확정된 가운데 일부 언론에서 검찰과 경찰의 대결로 유권자의 시선을 몰아가고 있지만, 실제 당자자들 분위기는 다르다.

정치 초년생인 임 후보는 중앙당의 단수공천으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경찰대학 2기 출신으로 건국대 대학원 법학석사 학위를 소지하고 경찰청 차장, 청와대 치안비서실 행정관, 경찰청 기획조정관을 역임했다.

경대수 후보는 중부3군에서 3선 고지를 향하는 재선의원으로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 석사 과정 수료,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 및 검사장을 거쳐 새누리당 충북도당위원장을 지냈다.

임호선, 경대수 후보의 이런 이력으로 중앙무대의 검경 수사권 조정 및 공수처 설치 등 정책적인 문제가 겹쳐 검경 대결로 비춰지고 있는 형국이다.

임 후보는 경찰 재직시 검경수사권 조정과 경찰청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경찰 개혁의 토대를 마련하고 민주경찰의 완성을 향한 개혁에 앞장섰다.

하지만, 실질적인 중부3군 발전을 위해 임호선 후보는 “잘사는, 안전한, 따뜻한 중부3군을 만드는게 큰 방향이며, 세부적인 공약은 다듬고 있다”면서 ‘인물이 다르면 미래가 다르다’, ‘중부3군 성장과 발전의 중요한 길목에서 힘있는 집권여당 국회의원이 절실하다’, ‘평생업인 안전지킴이로 국민의 안전과 행복한 중부3군 실현’을 내세웠다. 

반면 경대수 후보는 ‘힘있는 참 일꾼, ’여러분의 힘! 국회의원의 힘‘, ’중부3군 군민의 아낌없는 성원고 격려 그리고 충고와 질책으로 눈부신 성과 거둬‘, ’늘 그랬듯,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가겠다. 중부3군의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발표했다.

경 후보는 지난 8년간 중부3군에 국비예산 3조 6600여 억원과 특별교부세 768억9천여만원을 확보했으며, 16개의 주요 발의법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국정감사에서 총 29회 우수 국회의원을 차지했다.

두 후보의 이러한 이력으로 경찰출신과 검찰출신 후보 간 충북도내 빅매치가 성사되며 유권자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그러나 검경프레임은 중부3군 유권자에게는 불필요한, 포장된 눈요기일 뿐 진정으로 중부3군 발전을 위해 적합한 인물은 누구일까(?)라는 명제, 판단은 유권자의 몫이다. 

 

 

 

< 저작권자 © 진천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진천시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 인기기사 
1
진천군축구협회, 2020 K7 진천군 League 개막식
2
故 김문환 이사장 장남 장학금 100만원 기탁
3
(기획)진천국가대표선수촌, 육상트랙 바닥재 어떻게 할까?
4
진천농협, 오늘도 우유 한잔더+ 우유 사랑해~
5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임시총회
6
‘학교야 안녕!, 친구야 반가워!’
7
문백면, 봄꽃 향기 가득 ‘면민칭송’
8
진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
9
진천소방서-소방산업기술원, 화재피해주민 도와
10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액 징수…지방세법 개정 촉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북 진천군 진천읍 대촌길 22(우, 27849)  |  대표전화 : 043-533-1919  |  팩스 : 043-533-192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다 01137  |  발행·편집인 : 김광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광래
Copyright 2011 진천시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