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최종편집 : 2020.09.22 (화)
진천시사신문
자치사회
(탐방)진천토요산악회, 제204차 정기산행건전한 산행문화 정착 ‘앞장’
진천시사신문  |  sisa192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04  16:12: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진천토요산악회 회원들이 등산에 앞서 화합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윤석 회장
   
▲ 왼쪽부터 하재용 산대장, 이기화 부회장, 서윤석 회장, 김경철 부회장

진천토요산악회(회장 서윤석)가 지난 1일 경남 거창군에 위치한 현성산으로 제204차 정기산행을 다녀왔다.

거창 현성산은 기암과 노송이 어우러진 빼어난 조망의 숨은 보석으로 그 만큼 산세좋고 물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금원산 휴양림 내 현성산 날머리 지재미골은 국내 최대크기의 거대한 문바위가 위풍당당하게 등산객을 맞이하며, 거기에 풍부한 수량의 계곡물은 가히 환상적이라 표현된다.

진천토요산악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산행은 이러한 볼거리를 바탕으로 약 3시간 동안 수려한 조망 경관 및 검은 화강암반으로 형성된 매력적인 현성산 산행을 즐기며 건전한 산행문화를 실천했다.

하재용 산대장은 산악회 운영에 대해 “월 1만원 회비에 참가회비 1만원 등 3만원으로 월 2회 동호회 활동은 물론 전국 맛집을 기행할 수 있다”면서 “우리 산악회에서는 특히, 100회 기념으로 진천 초평 두타산 정상 등에 벤치를 설치하고 기증해 두타산을 찾는 등산객에게 쉼터 제공, 등산로 환경정화 활동 등 우리명산 클린경진대회 참여로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영훈 총무는 “우리 진천토요산악회는 입회비 등 없이 문을 활짝 열어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환영하고, 약간의 체력만 있으면 등산하는데 부담 없도록 매월 첫째주는 산행위주로 하며 셋째주는 둘레길 트레킹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천토요산악회는 현재 회원수 103명으로 진천읍, 혁신도시, 청주시에 거주하며 화합과 소통으로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서윤석 회장은 “산은 사계의 선물을 명확하게 주는 고마운 존재로 산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토요일이 즐겁다”면서 “앞으로 진천군 최고의 산악회를 위해 회원 모두 노력할 것이며, 등산이 생활의 일부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토요산악회는 지난 2006년 12월 진천군청 직원 중심으로 발대식을 가졌으며, 이후 2008년 6월 버스로 첫 산행, 2010년 12월 회원 100명 돌파, 2012년 5월 중국 태산 일원으로 해외 첫 산행, 2015년 2월 100회 정기산행 기념으로 진천 초평 두타산 정상 등에 등산객 위한 벤치 설치 기증, 2020년 6월 200회 정기산행 등을 실시하는 등 지역의 건전한 등산동호회의 대표로 꼽힌다.

한편, 진천토요산악회의 역대 회장단과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1대 김재선(진천군청 퇴임) 2대 김영환(태완기업 대표) 3대 유만형(삼정전기 대표) 4대 이찬세(명진건설 대표) 5대 최일섭(덕산 고향공인중개사 대표) 6대 김규식(진천군청 퇴임) 7대 서윤석(진천농어촌공사 퇴임)

▲회장 서윤석 ▲부회장 김경철, 이기화 ▲산대장 하재용 ▲부대장 지동현, 최정환 ▲총무 최영훈 ▲카페지기 서수경 등이다.

 

 

 

< 저작권자 © 진천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진천시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 인기기사 
1
송기섭 진천군수, 통근 양보 큰 결실 맺어
2
진천군-진천교육지원청, 공공저작물 활용 협약
3
(주)오토닉스, 덕산읍에 컴퓨터 20대 기탁
4
진천군, 추석명절 군민이웃사촌되기운동 전개
5
정경화 진천부군수, 발품행정으로 군정발전 견인
6
진천군, 추석 연휴 공설장사시설 방역대책추진
7
동일집단 격리, 진천 요양원 7번째 확진자 발생
8
진천군, 집중호우 피해주민 재산세 감면 추진
9
진천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상품권 지급
10
송기섭 진천군수, “비대면 추석 함께해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북 진천군 진천읍 대촌길 22(우, 27849)  |  대표전화 : 043-533-1919  |  팩스 : 043-533-192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다 01137  |  발행·편집인 : 김광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광래
Copyright 2011 진천시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