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대표(왼쪽)와 송정훈 미래비즈코리아 대표가 렌탈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단골가맹점(대표 정세균)과 (주)미래비즈코리아(대표 송정훈)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신문 렌탈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21일 대한민국단골가맹점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으로 (주)미래비즈코리아와 대한민국단골 주식회사는 지역신문사의 홍보 마케팅을 활용해 이익창출과 함께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발굴 및 홍보로 지역신문 발전에 기여키로 했다.

대한민국단골 주식회사(www.koreaddk.com)는 회원 상호간 다양한 상품, 지역별 특산물, 우수상품 발굴,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특기, 우수한 콘텐츠 등을 소개해 중간 유통 없이 직거래를 통해 회원들에게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정세균 대표는 "렌탈사업을 통해 전국의 지역신문에게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하고, 지역신문이 렌탈 사업을 통해 수익창출이 될 것”이라며 “특히, 전국의 대단가 앱 공동체 사업이 성공 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함께 500만 일자리 창출 등 대단가 앱설치에도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송정훈 대표는 "대한민국단골 가맹점과 미래비즈코리아가 공동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신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현재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있지만 지속적인 지원으로 대단가 회원들의 이익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