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건영 충북교육감 전통시장 유세장면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진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왼쪽부터 윤건영 후보, 심상경 진천사무소 선거대책본부장

▲ 윤건영 후보(가운데)가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지지자들에게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 윤 후보가 진천 전통시장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화이팅을 하고 있다.

▲ 윤건영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선거 후보가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대규모 지지선언과 시·군 연락사무소 개소식을 잇따라 갖는 등 세 확산에 나섰다.

윤건영 후보는 본 선거운동 시작이후 첫 주말과 휴일을 맞아 지난 20일 진천읍 일원에서 선거 연락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 세확산에 나섰다.

이날 진천 연락사무소 개소식에는 사무소 관계자와 15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어 생거진천 전통시장을 찾은 윤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충북교육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교육개혁의 적임자인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윤 후보는 22일 낮 음성읍을 방문해 재래시장을 비롯해 읍내 곳곳을 다니며 거리유세를 펼친 데 이어 청주 오창호수공원 주변에서 휴일을 맞아 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새로운 충북교육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