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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물 조명)이양호 진천군산림조합 전 상무36년 '산림맨' 진천군산림조합 참일꾼으로 자립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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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30  15: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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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원 “임(산림)업인 복지증진 등 두터운 신망”
진천군산림조합에서 25년, 산림사업 성장 이끈 장본인

   
▲ 이양호 전 상무

진천군산림조합 이양호 전 상무가 진천군산림조합 발전과 조합의 자립기반 조성 등 진천군산림조합원과 함께 25년을 함께하고 산림조합 성장을 이끈 장본인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15일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진천군산림조합장 선거에 출마해 진천군산림조합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다는 각오다.

이양호 전 상무는 36년 재직기간 중 진천 조합에서만 25년을 근무하며 청사 신축, 금융업무 시작 등 안정적 경영여건 확립에 노력한 결과 진천군산림조합 자립기반을 세우고 산주와 임업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 노력 등으로 조합원 및 지역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실제로 이양호 전 상무는 가장 열악했던 1992년 진천 조합으로 전보 발령받아 시공 분야는 물론, 당시 회계 분야에도 남다른 능력을 보여 빠른 성장과 안정적 운영으로 전환하는 절대적인 역할을 선보였다.

특히, 1995년 상호금융을 시작하기 위한 과정인 조합원 가입 및 출자금조성을 담당하기도 했으며, 무엇보다 임직원 및 조합원 모두의 숙원사업인 청사 신축까지 그야말로 현재의 발전된 진천 조합을 있게 한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최근 2년 동안 나무시장 활성화에 전념해 질 좋은 우수한 품종의 각종 조경수, 유실수, 약용수 등을 찾아 전국을 누비며 공급하고, 판매장에서는 식재 및 관리 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신용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업무능력을 발휘한 결과 매년 안정적인 운영을 하게 됐으며, 올해 처음 시행한 임업 직불금제도에 대한 홍보를 직접 산주나 임업인들에게 전달하여 많은 산주 및임업인들에게 금전적인 이익이 돌아가게 했다.

진천군산림조합 임직원과 조합원들은 “이양호 상무님의 발자취를 따라 열심히 동행하다보니 조합도 발전하고, 저희도 성장해 있었다. 존경하고 고마운 마음을 평생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조합장은 진천군산림조합원 산증인으로 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준 이양호 상무에게 수고 많이 했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양호 상무는 상지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던 1987년 1월 5일 산림경영지도원 공채에 합격 임용돼 36년을 재직했으며, 남은 인생은 진천군산림조합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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