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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진천의 중심 진천중 ‘뜨거운 모교 사랑’진천중학교 교장 김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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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4  14: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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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명 교장

올해로 개교 73년을 맞는 진천중학교가 모교 출신 동문과 지역사회의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5월 23일 오후, 올해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동문들의 학교 방문이 줄을 이었다.

진천군의회 이재명 의원, 진천군핸드볼협회 최은상 회장, 모교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진사랑회 주일현 회원,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양현모 회장 등이 각각 100만원씩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모교에 대한 과분한 사랑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진천중학교는 이번 체전에 핸드볼과 레슬링 경기에 출전하여 기량을 겨루게 된다. 핸드볼팀은 이미 올해 개최된 전국대회에서 두 번이나 우승을 한 바가 있어서 3연승 금자탑에 대한 동문과 지역사회의 여망이 높다. 기필코 금메달로 보답할 것이다.

= 진천중학교 ‘찬란한 빛이 될거야’ =

30여 년의 교단 여정 가운데 학교와 지역사회 그리고 동문회의 성원이 여기보다 더 뜨거운 곳은 없었다. 학교 정문을 멋지게 세워주신 4회 유휘성 동문님, 입학식장에서 큰 장학금을 흔쾌히 기탁하셨던 신동삼 전 총동문회장님, 매년 5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이만제 동문, 교실 냉방기와 장학금을 수차례 기탁해 주신 이대근 전 운영위원장님 그리고 동문회 각 기수와 버팀목, 죽마고우 등의 모임을 비롯해 일일이 열거하기도 벅찬 동문들의 뜨거운 학교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학교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학생자치회와 교직원의 뜻을 모아 정한 학교 비전 “찬란한 빛이 될거야”를 실현하기 위한 공동체의 노력에, 지역사회와 동문의 뜨거운 모교 사랑이 존재하는 한, 우리학교는 늘 행복하고 웃음 넘치는 배움터가 될 것이다. 이곳에서 우리 학생들이 세계를 품는 큰 뜻을 세우고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동량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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