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축협에서 후계축산인을 위한 환원사업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지난 31일 진천축협 사료창고에서 후계축산인 환원사업으로 동계(논)에 생산된 5백만원 상당의 조사료 호밀 91롤을 후계축산 조합원 20여명에게 지원했다.

박승서 조합장은 “후계축산인의 발전은 우리 진천축협의 미래이자 큰 자산” 이라며 “앞으로 후계축산인과의 대화와 소통에 힘쓰며 젊은 조합원의 새로운 목소리를 경청하여 조합 발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조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