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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국악협회, 2013년 국악인 한마음 축제매년 6월 23일 진천국악인의 날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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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25  1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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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국악협회 각읍면별 풍물반원들이 흥겹게 놀이마당을 펼치고 있다.

   
▲ 진천국악협회 이충로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진천국악협회 박경규 수석부회장이 국악인의 날 선포식을 하고 있다.

진천국악협회(회장 이충로)가 ‘2013국악인 한마음 축제’와 함께 매년 6월 23일을 진천국악인의 날로 선포했다.

진천 들머리패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개최된 이번 국악인 한마음 축제는 유영훈 진천군수, 염정환 진천군의회 의장 및 진천기관사회단체장 등 진천국악 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진천화랑공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또한 진천 각읍면별 국악인들이 한강수 타령, 박연폭포 등 전통 민요을 선보였으며, 기악분과에서는 색소폰으로 뱃노래, 창부타령을 공연해 퓨전국악의 진수를 보여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어 신 국악인으로 수련하고 있는 이다인(진천상고 2년) 양의 태평소 시범은 우리 가락의 멋을 한껏 드높였다.

이충로 회장은 “우리 한민족 전통문화가 서구화에 동화되고 잊혀져가는 작금의 현실에서 우리 국악인 한마음 축제는 우리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생각 된다”며 “오늘 축제를 계기로 진천국악인이 하나가 되고, 나아가 국악예술문화가 전승 보존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들머리패 단원들이 비나리를 공연하고 있다.

   
▲ 신 국악인 이다인 양이 태평소로 '무령'을 공연하는 모습

   
▲ 우리 가락은 좋은 것이여!~

   
▲ 전통 문화예술 공연을 신기한 듯 바라보는 외국 여성들.

   
▲ 나는야~ 생거진천 국악인~

   
▲ 역시 우리 것이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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