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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 명인 노영동 화백 초대전 개최오는 10월 2일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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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30  10: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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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이 표암 강세황 선생 탄신 30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명인 철암 노영동 화백 작품전을 10월 2일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에서 오픈식을 한 후 금년 말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군은 이 전시회를 통해 예술문화의 도시 생거진천과 표암 강세황 선생을 재조영하면서 노 화백의 작품세계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 화백은 근대 한국화단의 6대 작가로 손꼽히는 심산 노수현 화백의 손자로, 집안에 내려오는 화풍을 이어 어려서부터 산수화를 그려온 동양화가다.

특히,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평화예술협회에서 대한민국 명인인증서를 수여 받은 이후, 금년 5월에는 한국예총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명인 선발과정에서도 다수의 참여자와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한국화가로는 유일하게 한국명인으로 선정됐다.

노 화백은 10여년 전부터 진천 문봉리에 거주하면서 개인 작업실인 “연꽃빌리지 미술관사람들”을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창작활동 및 연차시음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화, 서각, 공예 등 많은 제자들을 육성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제9회 대한민국평화미술대전에서는 제자들이 대거 입상하여 화제의 초점이 되기도 했다.

노화백은 “앞으로 단원 김홍도의 스승인 표암 선생님의 얼을 되새겨 후학들을 길러내는데 더욱 열중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일이라면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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