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칠만공사 강칠만 회장

진천지역 향토기업으로 전국 최고의 방수관련업체인 (주)칠만공사(대표 강칠만)가 해마다 지역 노인들과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사랑을 실천오고 있어 지역 기업가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6월2일 본사를 서울시 광진구 중곡 1동 610-11번지 4층 칠만빌딩으로 확장 이전하고 진천 이월면 노인 200여명을 초청 경로잔치와 함께 사무실 개소식을 했고, 청계천 관광 등을 해드렸으며 이날도 무려 1천여 명의 손님들이 개소식에 참석 했다.

(주)칠만공사는 서울은 물론 진천군 이월면에 위치한 30여년이 넘은 전국 최고의 방수업체로 강 회장은 매년 3-4차례 지역 독거노인과 어려운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결식아동은 물론 지역 노인들을 초청, 한마음 잔치와 목포 등 전국 각지 관광여행을 시켜 주고 있으며 평소 어려운 주민 가정을 방문, 사랑의 떡과 김장김치, 생거진천쌀 등 생필품 등을 전달 해오고 있다.

강 회장의 부인과 자녀들이 행사때면 모두 출동해 경로잔치, 관광가이드 역할 등 행사 일손을 돕고있어 더욱 뜻이 깊다.

또한 지난 2010년 진천읍 가산리 사무실은 1,2층을 휴게실과 주민들이 회합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지역 각종 사회단체는 물론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상담은 011-275-7722)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서울에 위치한 (주)칠만공사 본사로 진천군 노인회원 200여명을 초청, 회사를 견학하고 어린이대공원, 뚝섬 선착장으로 이동 유람선(마술공연관람)과 서울시내 각종 문화재 및 63빌딩 등 관광을 시켜 주고 있다.

본사 개소식 및 경로잔치에 참여한 지역 노인들은 "매년 지역 노인들을 위해 경로잔치와 관광 등을 시켜주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참사랑을 실천하는 강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칠만 회장은 "오늘 본사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 기업인들이 지역민을 위해 환원사업을 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라며 그동안 경로잔치는 물론 관광에 참여한 노인들과 어려운 주민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매우 흐뭇하다"며 "일회성이 아니라 매년 지역민들을 위해 각종 잔치와 생필품 돕기 등을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주) 칠만공사는 강칠만 회장과 큰 아들인 강재철 대표이사 둘째아들 강두현 이사 외동딸인 강수지 상무이사 등이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전국에 200여개의 대리점을 두고 있는 30여년이 넘은 우리나라 굴지의 방수업체 그룹으로 소문이 나 있다.
한편, (주)칠만공사는 ▲법인사업자등록증 ▲건설 등록증 ▲품질보증(Q-MARK) ▲ISO 9001인증서 ▲ISO 14001인증서 ▲CMZ 공법 특허증 ▲황토 방수제 특허증 ▲방수제 제조방법 특허증 ▲방스제 특허증 ▲시트절연공법 특허증 ▲방수용 보강제 특허증 등을 보유하고 있다.

▲ (주)칠만공사가 확장 이전한 서울시 광진구 소재 칠만빌딩 사옥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