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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한가위 선물 전시장 ‘우체국쇼핑’홍석원 진천우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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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1  17: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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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우체국 홍석원 국장
얼마 있으면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다.
추석은 음력 8월 15일로 중추절, 한가위라고도 하는데 ‘한’은 크다는 뜻이고 ‘가위’는 가운데라는 뜻으로써 8월의 한가운데 큰 날을 의미한다.

예로부터 추석은 민족 최고의 명절로서 햇곡식과 햇과일로 조상들에게 차례를 지내고 산소에 성묘하고 이웃들과 서로 음식을 나눠먹으며 하루를 즐겼다.
추석이나 설 등 명절이 되면 즐거움도 있지만 한편으로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는 것이 차례상 차리는 문제와 지인들에 대한 선물에 대한 부담이다.

경제적인 비용 문제뿐만 아니라 최근 신뢰할 수 없는 수입 농산물이 범람하고 있어 웰빙시대를 사는 요즘 가장 소중한 건강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체국에서는 농·어촌 지역 소득증대와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지난 1986년부터 전국 각지의 우수 특산물을 우체국 망을 통하여 공급하는 ‘우체국 쇼핑’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우체국 쇼핑은 공급자는 중간유통 마진없이 판매할 수 있어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현지에 가지 않고 고향의 맛과 전국의 특산물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우체국 쇼핑 상품은 465종에 7643개로 연매출액이 2,000억원 대로 우리나라 물류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선물은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상호 부담이 없고 즐거워야 선물로서 가치와 정이 오가는데 간단하지 않고 누구나 고민하게 된다.
우체국 쇼핑은 이와 같은 부담과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이용고객이 매년 증가하고 국민들의 호응이 좋다.

우체국 쇼핑의 특징 및 장점으로는

첫째 상품의 우수성과 신뢰성이다.
전국의 특산물은 3차에 걸쳐 심사하며 최종 단계에서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엄선한 품질만 취급하므로 상품의 질이 무엇보다 우수하다.
또한 공급업체로 선정되더라도 수시로 유통 상품을 발췌, 검사하기도 하고 상시감시시스템이 작동되고 있어 믿고 신뢰할 수 있다.

둘째, 가격의 저렴성과 시간의 절약이다.
가격면에서 중간유통 마진 없이 택배 요금만 부담하므로 비교적 시중보다 저렴하고 1만∼2만원 대의 저가이다.
한편 바쁜 일상생활에 쫓기는 현대인들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 선물을 보낼 수 있어 시간을 크게 절약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셋째, 배달의 신속성과 신선도 유지이다.
상품을 신청하면 전국 각지로 대부분 익일 배달되고 우체국마다 냉동 공간을 확보해 놓고 있어 신선도가 생명인 수산물도 산지의 맛을 그대로 전할 수 있다.
이는 내부 작업 과정에서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위해 소포자동구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춰 소포처리능력을 향상하고 운송망의 최첨단 물류시스템을 구축하였기 때문에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우체국 쇼핑의 장점은 전국 3,700여개 우체국과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가 있어 이용하기에 쉬운 편리성이 있다.

명절이 되면 국민들의 편의도모와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하고 건전한 명절 보내기 운동의 일환으로 우체국에서는 매년 명절을 맞아 명절맞이 우체국 쇼핑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 한가위 할인 기간은 9월 11일부터 24일까지로 상품에 따라 할인율을 5∼20%로 하고 있어 이 기간에 신청하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구입 방법은 전국의 우체국과 우체국 쇼핑몰(http://mail.epost.kr)로 신청할 수 있고 우체국 고객 상담센터 전화 1588-1300으로도 주문할 수가 있다.

우체국 쇼핑은 국민들의 이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인터넷과 전자상거래 등 정보통신산업의 발달에 따라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대를 맞아 수출입 자유화에 대비한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농어촌 지역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국가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아름다운 우리 전통 미풍양속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계승, 발전 시켜나가야 민족의 긍지와 나라의 무궁한 번영을 기대할 수 있다.
다가오는 민족 최고의 명절 한가위에는 온가족이 함께 모여 따뜻한 정도 나누고 고향의 옛 친구들도 만나 삶에 지친 회포를 풀면서 모두가 삶의 활력을 충전하는 보람된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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