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우 광혜원면새마을협의회장(사진 왼쪽)이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진천군 광혜원면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김성우, 지헌순)는 16일 광혜원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성우 광혜원남녀새마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랑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오인근 광혜원면장학회 이사장은 “장학회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광혜원면 교육 발전 미 인재 육성을 위해 뜻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