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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이 빛나는 ‘솔라페스티벌’ 성료태양광산업 견학 및 다채로운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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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4  15: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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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솔라페스티벌이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천 친환경에너지타운에서 개최됐다.

이번 솔라페스티벌은 ‘태양광으로 만들어가는 세상’을 주제로, 충북의 6+3 도정 홍보관, 미래생활에너지 체험을 위한 미래관, 태양광 최신기술 관련 연구관과 다양한 태양광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업관으로 구성됐다.

또 모형 솔라카, 태양광 로봇 등 태양광을 활용한 전시물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존이 선보여 호응을 받았다.

특히 기업에서 생산하는 실생활에 직접 접목되는 실제품을 전시하고 시연하는 행사는 학생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었다.

전시행사로 주제관에서는 충북도가 추진하는 6대 신성장동력산업과 4대 미래유망산업, 진천군의 태양광 명품도시 태양광산업 육성과 정책, 보급사업 등을 소개하고, 친환경 지역관광과 귀농, 친환경에너지타운 등을 홍보했다.

이어 기업관에서는 태양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화큐셀, 현대중공업, 신성솔라에너지, 한소테크 등이 아시아솔라밸리관은 자동차 연비센터, 건물 Energy, 기후환경시험, 친환경에너지 타운 홍보 등으로 구성해 관람객에게 선보였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6대 핵심전략산업 중의 하나로 중점 육성하고 있는 태양광산업을 새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연계하여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 산업에 대한 비교우위를 지속 선점하여 충북경제 4% 실현을 위한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솔라밸리 건설 착착

충북도는 지난 2010년 태양광산업을 미래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선정하고 대내외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아시아솔라밸리 충북건설을 천명하고 본격적인 산업육성 기반을 마련을 시작했다.

민선 5기(2010. 7)에‘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선포한 데 이어 민선 6기(2014. 7)에는 태양광 산업을 충북 6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선정하였고 2017년을 미래로, 세계로, 더높이, 더멀리 전진하는 비천도해의 원년으로 삼아 태양광 산업육성에 빙점을 찍는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동안 충북도는 2011년 전국 유일한 태양광산업 광역특구로 지정받고, 2012년부터에는 국내최초 전도민이 참여하는 솔라페스티벌을 매년 개최하여 태양의 땅 충북 이미지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솔라페스티벌은 매년 30,000명이상 전문 솔라인들이 모이는 한마당 지역 솔라축제로 모형 태양광 자동차경주대회,솔라 아이디어 공모전, 솔라미술대회 등 자라나는 어린꿈나무들에게 솔라의 꿈을 심어주고 있고, 태양광지식연구회, 태양광 학술대회 등 전문 학술대회를 개최, 전문가들을 위한 솔라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충북이 명실상부한 태양광산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또한 2013년에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처음으로 태양광산업육성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인 발판을 마련한 후 전행정력을 결집하여 다양한 보급사업을 발굴, 지원했다.

이러한 충북도의 발빠른 대응으로 전국최대 규모 수상태양광보급, 전국최초 축사시설 보급, 전국최초 경로당 태양광시설 설치, 전국 유일한 태양광재활용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등 타시도에 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국내 태양광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충북의 강한 산업육성 의지와 함께 진천음성 혁신도시에 구축되어 있는 태양광산업클러스터가 큰 역활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진천음성 혁신도시에는 태양광기술지원센터를 비롯한 건물에너지기술센터, 기후환경실증센터, 대용량ESS 및 전자파 시험연구 센터, 제로에너지실증단지, 자동차 연비센터, 친환경에너지타운 등 에너지관련 연구기관의 대규모 집적화로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태양광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되어 충북도의 태양광산업을 견인하는 강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태양광기술지원센터는 태양광 관련 “시험․평가․인증기관”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태양광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주어 충북은 전국 셀 생산량의 69%를 차지하는 등 생산면에서도 전국 1위를 고수하고 있고 세계적인 태양광기업인 한화큐셀, 현대중공업 신성솔라에너지 등이 입주하여 충북지역은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생산용량(Capacity)을 보유한 지역으로 세계속의 전진기지가 됐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국내 태양광 폐모듈의 발생량은 ’16년 39톤, ’22년 1,612톤, ’27년에는 5,802톤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새로운 사회적 환경문제로 예상됨에 따라 충북도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2016년 폐모듈에 대한 재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그 대안의 일환으로 “태양광 폐모듈 재활용 센터”를 진천에 구축하기로 했다.

태양광재활용센터는 전국 최초로 건립되는 유일한 태양광재활용 연구시설로 총 190억원이 소요되며 사통팔달의 충북지역을 거점으로 태양광 폐모듈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에 대한 선순환구조를 마련한다는 산업자원부와 충북도의 야심찬 계획이다.

이로써 충북도는 태양광에 대한 “생산-연구-소비-재활용의 종합 4사이클을 완벽하게 구축함으로 명실상부한 태양광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고 다가올 4차산업(에너지)에서도 태양광을 필두로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속적으로 국내외 산업 비교우위를 선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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